'오늘은 좋은날'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08/11/27 봉시니 땡스기빙 디너 (4)
  2. 2008/11/14 봉시니 새로운 인연 (4)
  3. 2008/11/08 봉시니 자아인정
  4. 2008/11/04 봉시니 God Bless America (4)
  5. 2008/10/30 봉시니 10월 30일생
  6. 2008/10/03 봉시니 킹왕짱 대구찌개
  7. 2008/09/21 봉시니 토토 (6)
  8. 2008/09/16 봉시니 George Going Away Party
  9. 2008/09/15 봉시니 당근 (6)
  10. 2008/08/27 봉시니 Permanent Resident Card (aka Green Card) (2)

땡스기빙 디너

오늘은 좋은날 2008/11/27 21:53 봉시니
맘좋은 그렉 부모님들께서
불쌍한(?) 싱글들(페트라, 아빈, 에이미, 나)을 초대해주셔서
맞난 저녁을 얻어먹고 왔다...

페트라가 레드와인을 이용해서 만든
Gluwein 이라는 독일술도 마셔보고,
한국인인 나를 위해 김치를 준비해 주셔서
터키를 김치와 함께 먹는 기쁨까지... ㅎㅎ

내가 터키다리 하나를 골라서 먹었는데
미국사람들이랑 다르게
아주 잘 발라먹는다고 칭찬받았다... ^.^v
2008/11/27 21:53 2008/11/27 21:53

새로운 인연

오늘은 좋은날 2008/11/14 20:44 봉시니
며칠전에 마소에 들어온 한국 여자분과 저녁식사를 했다...

인포비즈때 다른 한국분들에게서 내가 마소다닌다는 소리를 듣고
연락을 해와서 이사오기 전부터 이멜이랑 메신저로 연락해서그런지
생각보다 그렇게 어색하지 않았다...

회사생활이 첨이란 소리를 듣고
나보다 한참 어리다고 짐작은 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우리지연이랑 동갑...

불현듯 수능 마치고 나서
신촌에 화장하고 코트입고 나왔는데도
여고생티 풀풀나던 어린애였던 지연이가 생각났다...


앞으로 좀 친하게 지내야겠는게
내숭없고 털털해 보여서 좋고
찌개랑 조림을 잘 해먹는다고 해서 좋고 (너무 속보이나? ㅋㅋ)
결정적으로
좋아하는게 술마시며 수다떠는 거랜다... 음하하하
2008/11/14 20:44 2008/11/14 20:44

자아인정

오늘은 좋은날 2008/11/08 23:30 봉시니
세상을
나 자신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된 날...
2008/11/08 23:30 2008/11/08 23:30

God Bless America

오늘은 좋은날 2008/11/04 20:22 봉시니

미국 44대 대통령 버락 오바마 당선!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됐을때 만큼이나
정말이지 그만큼이나 감동적이다...
아 진짜 눈물나... ㅠ.ㅠ

God Bless America!

근데 하느님
불쌍한 대한민국도
좀 굽어살펴 주세요~ ㅠ.ㅠ

2008/11/04 20:22 2008/11/04 20:22

10월 30일생

오늘은 좋은날 2008/10/30 21:05 봉시니
그렉의 38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그렉, 에미미, 레브, 킴 (그렉동생)이랑 함께
링컨스퀘어에 있는 Lucky Strike Lanes 에 가서 볼링쳤다!

두게임 합쳐서 스트라이크 제법 쳤는데
이놈들이 죄다 뿔뿔히 흩어져서 점수는 영... ㅋㅋ

그래도
술안주로 먹은 다양한 애피타이저들도 다들 너무 맛있었고
간만에 시원한 볼링핀 쓰러지는 소리 들으니
스트레스가 죄다 풀린 듯한 느낌...

아 개운해... ㅎㅎ
2008/10/30 21:05 2008/10/30 21:05
TAG ,

킹왕짱 대구찌개

오늘은 좋은날 2008/10/03 20:48 봉시니
유아는 머리도 좋은데 요리도 잘한다... ^^

동태찌게 끓여본적 한번도 없다더니
한국 마트에 동태가 없어서 대신 구입한 대구로
너무나도 맛난 찌개를 끓여주었다...

맛만 아니라 모양도 무자게 멋졌는데
사진찍는걸 깜빡해서 아쉽다는...

하튼 덕분에 나는
밥 두그릇, 찌개 두그릇 (+@) 먹고
배가 볼록 나와버렸다... ㅋㅋ

너무 배불러 술을 제대로 못마신게 아쉬울 뿐... :(


사족?
이동네 달달한 던킨커피 너무 맛있다... ㅎㅎ
2008/10/03 20:48 2008/10/03 20:48

토토

오늘은 좋은날 2008/09/21 21:21 봉시니
시험공부 하느라 영화보기를 포기한 치호를 영화를 보고난 후에 픽업해서 린우드까지 가서 맛난 저녁을 먹었다... 욱이네라고 굳이 따지자면 고깃집인데, 프라이드 치킨이랑 양념통닭도 판다. ㅋㅋ 치호가 양념통닭이 먹고싶다고 한 덕에 나는 갈비에 양념통닭에 배터지게 먹었다!

참, 치호 픽업하러 갔다가 미영언니네 새식구가 된 강아지 토토를 봤는데... 너무너무 작고 귀엽고 이뻐서 나도 강아지 사고 싶은 마음까지 생길지경... 근데 내가 하루 거의 12시간씩 집에 없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나만 좋자고 강아지를 키우기는 좀 무리인듯...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9/21 21:21 2008/09/21 21:21
TAG

George Going Away Party

오늘은 좋은날 2008/09/16 23:06 봉시니

내 현재 메니저인 조지아저씨가
개인사정으로
9월 말일부터 메인주에서 (당근 리모트로)
파트타임으로 일하게 되셨다.

리모트로는 부하직원을 관리하기 힘들어서
10월 1일자부터 나의 메니저는 데즈니...
사실은 변경사항이 결정된 두어달 전부터
나는 두명의 메니저를 섬기면서
1:1도 일주일에 한명당 한번씩 두번을 했다...

메리아줌마랑 A.J.가 담주에
유비콤프 학회참석차 한국에 가기때문에
이번주 금욜이 카이 데드라인임에도 불구하고
오늘 송별회를 했다.

Kirkland 에 있는 Lucia 라는 레스토랑
2층을 빌려서 했는데
계단으로만 올라갈 수 있어서
그렉은 참석을 못했다. :(

게다가
미국와서 처음으로
가정집도 아닌 (나름 팬시한?) 레스토랑에서
내 손만큼이나 큰 쥐를 봤다!

레브랑 빌이 발견해서 직원한테 알렸는데
쓰레기통이랑 쓰레받기로 잡으려 시도하다
놓쳐서 일층으로 떨어져 버렸다... ㅡ.ㅡ;;;;;
쥐가 자주 나타나지는 않는 모양이다...


근데 이런 글이 오늘은 좋은날에 들어가는게 맞나???

2008/09/16 23:06 2008/09/16 23:06

당근

오늘은 좋은날 2008/09/15 22:00 봉시니
매년 9월 15일은 보너스 받는 날!
(연봉제면서 일년에 보너스 딱 한번)


열심히 일했다고 회사가 주신 돈
무엇할까요 사탕 살까요 과자 살까요
아니 아니 아니죠 저금 해야죠


사실은
카이데드라인 마치면
뭐하나 질러볼까 생각중... ^^

6월 말부터 쪼시던 카메라가 될지
아님 엄한 게임기가 될지는
며느리도 모른다는... ㅎㅎ

근데 암만 생각해도
예전보다 사고 싶은게
많이많이 줄어들기는 했어...
2008/09/15 22:00 2008/09/15 22:00

아침에 출근하며 우편물을 확인해보니 그린카드가 도착해 있었다.

영주권 받았다고 엊그제인가 그렉한테 말했더니, 축하한다면서 근데 그린카드가 정말로 초록색이냐고 물었다. 내건 아직 안받아서 모르지만, 전에 레브걸 얼핏 봤더니 아니더라고 대답해주고 나도 왜 그린카드라고 불리나 궁금했는데... 이제보니 카드 뒷면 폰트컬러가 초록이다... PERMANENT RESIDENT CARD 는 초록색 배경에 하얀 (혹은 베이지?) 글씨로 써있고... ^^

지난번 웰컴 노티스를 보니까 노티스 날짜가 8월 18일이더니, 내가 8월 18일부터 영주권자라고 하네... 올해 내 생일이 일요일이 아니었으면 생일날 영주권자가 될뻔 했구나... ㅎㅎ 사실은 내가 멜랜드 (유)학생이 된 공식적인 날짜도 내 생일이었었는데... 그래서 서류에 입학일 쓰는 일이 있을때 아주 편했다는...


영주권 취득 소식을 전하면 다들 축하해 주는 분위기인데, 역시나 우리 엄만 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한숨부터 쉬었다... ㅠ.ㅠ

2008/08/27 07:25 2008/08/27 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