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보는 세상'에 해당되는 글 107건

  1. 2010/08/28 봉시니 Mother (2010) (1)
  2. 2010/08/21 봉시니 Fracture (2007)
  3. 2010/08/15 봉시니 The Bounty Hunter (2010) (1)
  4. 2010/08/07 봉시니 Doubt (2008)
  5. 2010/07/31 봉시니 Into the Wild (2007)
  6. 2010/07/23 봉시니 Law Abiding Citizen (2009)
  7. 2010/07/11 봉시니 The Time Traveler's Wife (2009) (2)
  8. 2010/07/04 봉시니 Sympathy for Mr. Vengeance (2002)
  9. 2010/06/26 봉시니 Creature Comforts (1990)
  10. 2010/06/13 봉시니 Valentine's Day (2010), The Blind Side (2009), Up in the Air (2009) (2)

Mother (2010)

영화로 보는 세상 2010/08/28 22:56 봉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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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나오지 않아도... 서슬이 퍼런 칼로 사람을 한타쓰식 찔러 죽이지 않아도... 영화보는 사람들 심장이 오그라들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영화... 김혜자씨랑 원빈이랑 연기가 압권... 포스터 속 표정과 눈빛에서 영화의 긴장감이 그대로 묻어난다는... 호스트보다 오만배 더 훌륭함...
2010/08/28 22:56 2010/08/28 22:56

Fracture (2007)

영화로 보는 세상 2010/08/21 21:55 봉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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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스릴이 있지는 않았지만 구성이 무척 탄탄하고 반전이 참 멋졌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 속담이 떠올랐고...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면, 왠만한 문제는 반드시 해결책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연구가 뜻대로 되지 않을때 기억해야지... ^^)

노트북에서 처음 보고 좋아하게 된 라이언이 짧은 머리의 멋진 검사로 나왔다...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다른 영화는 뭐 있나 함 찾아봐야겠다... ^^

2010/08/21 21:55 2010/08/2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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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로멘틱 코미디라는 참 특이한 장르에 말도 안되는 내용인데도 (그래서 리뷰가 대부분 안좋은데도), 오랜만에 제니퍼 애니스턴을 봐서 그런가 재미있게 봤다... 내가 보기에는 버틀러 아저씨는 로멘틱 코미디 말고 심각한 캐릭터가 훨 잘어울리는 듯... 못생긴건 아닌데 다정하거나 부드러운 이미지랑 거리가 좀 있어보인다... ^^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A bounty hunter captures fugitives for a monetary reward (bounty).

Bounty hunting, and bounty hunters, are legal in only two nations: the United States and the Republic of the Philippines.
2010/08/15 21:16 2010/08/15 21:16

Doubt (2008)

영화로 보는 세상 2010/08/07 14:36 봉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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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불확실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나약한 인간...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기 위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근거도 없이 의심을 넘어 확신을 해버리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고 했는데 과연 진리는 어디에 있는것인지... 뜬금없이 천안함 사태가 떠오르는...

그리고 욕심에 버금가게 무서운게 의구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사람이 사람을 믿지 못하고, 동료끼리 친구끼리 가족끼리 신뢰하지 못하는 삶은 참으로 고달프리라...
2010/08/07 14:36 2010/08/07 14:36

Into the Wild (2007)

영화로 보는 세상 2010/07/31 22:46 봉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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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같은 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못해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는 사실을 끝날 때까지 몰랐다... 물질만능 사회를 사는 우리들한테 신선한 경종을 울리는 영화... 동물들이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아름답게 펼쳐진 산과 들을 보다가, 정장을 차려입은 사람들이 바글거리는 대도시가 보이니 갑자기 숨이 턱 막히는 듯하고... 오래도록 살지 못하더라도, 죽음을 앞두고 행복했었다 고맙다는 메시지를 남기고 떠날 수 있다면 나름 훌륭한 인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영화... 후회없이 행복하게...


HAPPINESS ONLY REAL WHEN SHARED
2010/07/31 22:46 2010/07/3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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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때 컴퓨터를 배우기 전까지의 내 꿈은 변호사였다... 험한 세상물정 모르고 불쌍한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미국와서 범죄수사물 보면 변호사들이 나쁜 놈들을 도와주는 이미지가 강해서 첨에는 놀라기도 많이 놀랐고... 더 나쁜 악당을 잡기 위해 잡범들과 딜을 하는게 관행인걸 알고는 법이라는게 뭔가 하는 의문까지 들었다...

이 영화는 그런 관행에 대한 한 평범한 시민의 극단적인 대응을 보여준다... 이기적인 인간들이 함께 살다 보니 법을 통해 이해관계를 절충해야 하는데... 잘잘못을 판단하는 것도 또 불완전한 인간이다 보니 선과 악으로 양분할 수 없는 상황들이 많이 발생하는 듯...

영화 자체는, 조금 과장스러운 부분이 없지는 않았으나, 시종일관 긴장되고 재미있었다...
2010/07/23 21:44 2010/07/2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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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라인을 대충 다 알아서 잼없을까봐 살짝 걱정했는데 의외로 재미있게 봤다... 어려서는 언제 올지 모르는 남자를 기다리고, 그 남자를 만나서 결혼해서는 언제 사라질지 몰라서 걱정하고... 거기다가 남편이 젊은 나이에 죽게 된다는 사실까지 알아버리는... 복이 없다면 없는 아내의 이야기...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일찌감치 한남자 만을 사랑하고 사랑받은 행복하다면 행복한 아내의 이야기...
2010/07/11 14:40 2010/07/1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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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 박찬욱 감독은 영화를 너무 잔인하게 만드는데... 인간의 잔혹함이 너무 일상적인듯 평범하게 그려져서 더 암울하다... 보는 내내 이 영화를 왜 보기 시작했을까 겁나 후회했다는... ㅠ.ㅠ 이 영화 보고 난 후 넷플릭스에 넣어놓았던 친절한 금자씨 큐에서 제거...

An eye for an eye makes the whole world blind. 복수가 아닌 용서하는 법을 배워야 해...
2010/07/04 22:35 2010/07/0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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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라든가 동작은 월래스 & 그로밋 보다 좀 나은것도 같은데 내용이 영... 짧았으니 망정이지 길기라도 했으면 진짜 맘상했을듯...
2010/06/26 21:11 2010/06/26 21:11
씨애틀에서 프랑크푸르트까지 직항으로 대략 10시간 정도... (어제 토요일) 오후 2시쯤 출발해서 낮시간 동안 영화 세편을 보았다... 막판에는 밤 되니까 잠을 좀 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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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대면 알만한 영화배우들이 줄줄이 등장하는 종합선물세트... 주연 없이 조연만 스무명 정도 된다고 보면 되는데... 그 많은 사람들을 굴비 엮듯이 잘도 엮어 놓았다는... ㅋㅋ 내용때문이 아니라 영화배우들 때문에 보는 그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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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지 감동적이지... 내가 딱 좋아라 하는 스타일의 영화다... 돈이 많다고 해서 꼭 남을 잘 돕는건 아니라는 (오히려 돈이 많은 사람들이 남은 더 안돕는다는) 사실을 알기에 더욱 존경스러운 아줌마... 영화라 좋게 포장된 부분이 있기는 하겠지만... 남편도 좋은 사람 만났고, 본자식들도 참 잘 키웠다는 생각... 날씬한 사람들이 오히려 체중 체격에 신경쓰듯이 마음씀씀이가 좋은 사람이 스스로 좋은 사람인지 돌이켜 본다... 마이클 오어, 올해 볼티모어 경기 있을때 주의 깊게 봐 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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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 그런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자신의 존재가 정의되는 부분이 있다... 주인공처럼 극단전인 상황은 아니지만, 혼자사는데 너무도 많이 익숙해져버린 내게 여러모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영화... 그리고 내가 평범한 연구원인게 너무너무 감사하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번다고 해도 회사를 대신해 사원들을 해고시키는 그런 일을 업으로 삼고 싶지는 않다... 맨날 아픈 사람을 상대하는 의사들보다 더 고달플듯...
2010/06/13 06:06 2010/06/13 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