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세상'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1/12/11 봉시니 Clothing Donation (2)
  2. 2011/11/30 봉시니 기적의 책꽂이
  3. 2011/08/27 봉시니 Habitat for Humanity
  4. 2011/05/28 봉시니 Habitat for Humanity
  5. 2011/04/24 봉시니 Clothing Donation
  6. 2011/02/02 봉시니 다음 기회에...
  7. 2010/03/10 봉시니 근조
  8. 2010/01/13 봉시니 하루에 1센트 (4)
  9. 2009/07/29 봉시니 Mary Bridge Children's Foundation (7)
  10. 2009/07/24 봉시니 I did it again. (2)

Clothing Donation

더불어 사는 세상 2011/12/11 14:39 봉시니
연말을 맞아(?)
그동안 즐겨입어서 낡아진 옷들과
공짜로 받았으나 거의 입지 않는 옷들을
Issaquah Food & Clothing Bank 에 기부했다.
(카고바지 하나, 반팔 티 둘, 긴팔 티 하나, 긴팔 남방 하나, 긴팔 니트 하나)
2011/12/11 14:39 2011/12/11 14:39

기적의 책꽂이

더불어 사는 세상 2011/11/30 11:23 봉시니
회사내의 한국인 메일링 리스트가 있는데, 엊그제 ‘잘 읽지 않는 남은 책을 모아 책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고 책을 통해 소통하자’는 취지의 기적의 책꽂이 프로젝트에서 책을 모으고 있다는 이메일을 받았다. 한국에서 이뤄지고 있는 행사로 미국에서도 몇몇 도시를 중심으로 참가하고 있는 것 같았는데... 이멜을 보낸 우리회사 사람이 책을 모아서 한국에 보낸다고 했다.

오늘 아침에 우리집 책꽂이를 훑어서, 별 애착이 없는 책들 위주로 골라서 영어책 7권 한글책 9권 이렇게 총 16권을 가져다가 전달했다. 책을 주고 난 후 내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으니 내가 고마워 해야 할 판이다. :)




위에서 말한대로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행사이니, 한국에 계신 분들도 이참에 집안에 방치되어 있는 책들을 좋은 일을 위해 쓸 수 있으면 좋겠다.

‘기적의 책꽂이’ 시즌2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bookgive),
다음카페 (cafe.daum.net/bookgive1004),
공식블로그-독설닷컴 (www.poisontongue.sisain.co.kr) 에서 얻을 수 있고
트위터 계정 (twitter.com/bookgive) 도 있다.
2011/11/30 11:23 2011/11/30 11:23

Habitat for Humanity

더불어 사는 세상 2011/08/27 22:29 봉시니
평생 했던 망치질보다 많은 망치질을 5시간도 채 안되는 시간동안 했다! 그것도 조립식 야외 구조물 위에서 뙤약볕 받으며 편치 않은자세로 하느라 이러다 쓰러지겠네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힘들었다. ㅠ.ㅠ 남을 돕는 일도 체력이 좋아야 잘 할 수 있다는...


이게 바로 건물 밖에 설치된 조립식 야외 구조물인데... 로만, 은경이,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 한 팀으로 맡은 부분은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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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은경이가 밑에서 나무판을 크기에 맞춰 잘라주었고, 나무판 붙이기 작업이 끝난 후에는 모두 다함께 본격적인 망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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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7 22:29 2011/08/27 22:29

Habitat for Humanity

더불어 사는 세상 2011/05/28 23:52 봉시니
기부받은 땅, 기자재, 돈, 그리고 노동력으로 집을 지어서 형편히 어려운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쉽게 자기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단체... 2006년에 입사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한번 참가해서 하루 종일 페인트 칠을 했었는데... (예전 블로그 날리기 전에 글도 썼었다는... ㅠ.ㅠ)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지내다가 우연히 다시 찾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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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단체가 있다는 사실과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성공적으로 일이 진행된다는 사실만으로도 참 다행스럽고 고마운데... 내가 거기에 작은 기여를 할 수 있다는게 참 좋다...

게다가 직업이 직업인지라 하루의 대부분을 책상앞에 앉아서 컴퓨터만 쳐다보며 일하다 보면, 육체노동이 주는 보람과 성취감을 맛보기 힘든데... (내가 달리기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도 조금만 뛰어도 땀이 나기 때문... ㅋㅋ) 몸을 움직여 뭔가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새로운 기술도 배우고, 그게 다른 사람들 삶을 조금이나마 풍요롭게 할 수 있다니 말그대로 일석이조...


이번에는 페이트 칠 말고 다른걸 해보려고 millwork 이라고 문틀 창틀을 마무리 하는 일을 자원했는데... 창틀의 왼쪽, 오른쪽, 위쪽은 이미 마무리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래쪽 판을 수평하게 고정시키는 것이 나의 첫 임무였고, 창틀을 마치고 난 후에는 방문 틀을 마무리하는 일을 했다... 첫 작품을 기념하려고 사진을 찍었는데 플래쉬를 키지 않고 찍었더니 너무 어둡게 나와서 잘 안보이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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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작업한 집을 밖에서 찍은 사진... Duplex 한 채 짓는데 대략 일년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이 집도 완성되려면 시간 꽤나 걸릴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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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8 23:52 2011/05/28 23:52

Clothing Donation

더불어 사는 세상 2011/04/24 19:35 봉시니
진작부터 기부하려고 챙겨놓은 옷과 신발을
Issaquah Food & Clothing Bank 에 기부했다...
(면바지 하나, 반팔 면티 여섯, 신발 두켤레)

홈페이지 둘러보다
자원봉사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주말에도 일손이 필요해 보이니
언제 시간내서 봉사활동하러 가봐야겠다...


Come volunteer, and you might find yourself:
  • Food Bank: sorting, packaging, cleaning, serving clients
  • Clothing Bank: sorting, hanging, cleaning, serving clients
  • Handyman: doing repairs, inventory, cleaning
  • Delivery: food pickups at grocery outlets
  • Clerk: computerizing our files
2011/04/24 19:35 2011/04/24 19:35

다음 기회에...

더불어 사는 세상 2011/02/02 20:11 봉시니

간만에 헌혈 좀 하려고 진작에 예약했는데...

작년 말에 휴가 다녀온 코스타 리카가
말라리아 발생지역인지라
잠복기에 해당하는 12개월 이내에는
헌혈이 불가라네... 쩝...

근데 그걸 관련문서 다 읽고
질문 빼곡한 설문지 다 작성한 후
간호사님과의 질의 때 되서야 알았다는... :(

2011/02/02 20:11 2011/02/02 20:11

근조

더불어 사는 세상 2010/03/10 22:59 봉시니
법정스님께서 열반하셨다... ㅠ.ㅠ

마지막 가시는 길까지
무소유를 몸소 실천하신 성인...

부디 극락왕생하셔서
영원한 평안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스님의 가르침
가슴속 깊이 새기고
하루하루 실천하며 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10/03/10 22:59 2010/03/10 22:59

하루에 1센트

더불어 사는 세상 2010/01/13 23:22 봉시니
창빈이 피아노 교습소(?)에서
애들 피아노 연습을 시키면서 어려운 사람들 돕기도 하게 하려고
연습을 하면 아이 포함해서 식구 한명당 하루에 1센트씩 모아서
연말에 그 돈을 기부하게 하는 행사(?)를 한단다...

그래서 명수언니 승규오빠는 물론이고
창빈이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도 참여하기로 했다는데...

창빈이가 벌써 커서
이런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게 일단 무지 기쁜데
거기다가 하나 더 (그 이상으로 나한테) 좋은 일은
창빈이가 누구를 더 할까 하다가 봉신이 이모를 생각해냈단다...

사실 난 1센트보다 더 많이 주고 싶은데
행사취지가 단지 금액을 늘려서 많이 모으는건 아니라서
일단은 그냥 그대로 따르기로 했고...

창빈이한테 성취감을 주기 위해
매달 직접 첵을 써서 보낼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우표값이 더 드는 관계로
나중에 연말에 한꺼번에 전해야 되겠다... ^^


그나저나 창빈이 녀석
전화목소리 말투 명수언니랑 너무 똑같아... ㅎㅎ
2010/01/13 23:22 2010/01/13 23:22
아이들 둘을 데리고 Courage Classic Bicycle Tour 에 참가하는 레브를 돕기 위해, 정확히 말하면 이 행사가 지원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재단을 돕기 위해, 돈을 기부해 달라고 요 며칠 친구들을 귀찮게 했는데... 마침내, 레브랑 다나 (레브의 딸) 한테 offline 으로 모인 돈을 데이빗 (레브의 아들) 에게 보내지 않고서도 세 명 각각의 목표금액을 달성했다...

생전 연락도 안하다가 갑자기 말걸어서 돈내라고 부탁하는게 좀 뻘쭘하기도 했지만, 이렇게 다 모으고 나니 진짜진짜 기분이 좋다... 게다가 간만에 핑계삼아 친구들이랑 수다도 떨 수 있었고, 내년에 내가 참가하게 되면 이번처럼 자세히 설명하지 않고도 돈 잘 모을 수 있을거 같다... 왜냐면, 기부도 습관이라 하면 할 수록 쉽게 잘하게 되니까... ㅎㅎ

이 자리를 빌어서 이번에 나를 도와 기부해준 친구들 모두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내년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기를 기원한다...
2009/07/29 22:52 2009/07/29 22:52

I did it again.

더불어 사는 세상 2009/07/24 21:46 봉시니
진짜진짜 간만에 헌혈했다...

내 심장이 조금은 따뜻해진거 같다는... ^^
2009/07/24 21:46 2009/07/2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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