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지름신 있다'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11/30 봉시니 The North Face Wavy II 3-in-1 Jacket
  2. 2008/11/29 봉시니 K-Cup Carousel
  3. 2008/11/04 봉시니 Lumix DMC-LX3S (2)
  4. 2008/10/30 봉시니 QuietComfort® 2 Acoustic Noise Cancelling® headphones (3)
  5. 2008/10/25 봉시니 Keurig Single Serve Gourmet Coffee & Tea Brewing System (2)
  6. 2008/09/29 봉시니 올겨울은 멜랜드에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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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잠바를 산건지 모르겠다... 몇년전부터 스키잠바 하나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막상 매장에 가면 물건 다 빠지고 없어서 못사고는 했는데... 불경기라 옷이 안팔리는지 세일 마지막날 갔는데도 물건들이 많더라... 개중에 가격도 싸고 맘에도 들었는데 붉은색 계통이라 잠시 고민을... 곤색이랑 검정도 있는데 그건 또 너무 어둡고... 매장에 하나 있는 녀석에는 얼룩이 묻어 있어서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는데, 운좋게도 주문전에 명신이랑 통화를 하게 되서 물어보고 샀다... 검정은 재고의 여지가 거의 없던 차에, 온라인에는 곤색이 없어서 덜 고민이 되었다는... ^^
2008/11/30 22:15 2008/11/30 22:15

K-Cup Carousel

내 안에 지름신 있다 2008/11/29 20:13 봉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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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구입한 커피메이커에 한잔씩 내려마시는 커피 리필이 위에 보이는 일회용 컵처럼 생겼다... 박스에 담아 놓고 마실때마다 이리저리 뒤져서 찾아먹고는 했는데... 오늘 Bed Bath & Beyond 에 다른 잡동사니 사러갔다가 보니까 저녀석들을 보관하는 Carousel 을 팔길래 충동구매... ㅎㅎ 집에 와서 박스에 들어있던 녀석들을 꺼내서 정리해 놓으니 열매 가득 달린 나무같아서 혼자서 흐뭇...
2008/11/29 20:13 2008/11/29 20:13

Lumix DMC-LX3S

내 안에 지름신 있다 2008/11/04 21:52 봉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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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새로 하나 사야지 하는 생각을 시작한게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 되었다... 7월 5일 입사 2주년 기념으로 살까 하다가 때를 놓치고, 8월 3일 미국온지 8주년 기념으로 살까 하다가 또 놓치고, 8월 17일 생일기념으로 살까 하다가 또 놓치고... 지난 7월 초에 저널에 낸 페이퍼 억셉되면 사려고 했었는데 아직도 결과가 안나와서 그냥 사버릴까 하던 차에... 역사적인 날을 맞아 드디어 실행에 옮겼다...

이런저런 기회들을 놓친 이유 중에 하나는 사고 싶은 카메라가 오락가락 하기 때문이기도 했는데... 똑딱이나 DSLR 이냐에서 시작해서 캐논이냐 니콘이냐 하다가 리코에서 나온 하이엔드 똑딱이 보고 고민좀 하다가 결국 파나소닉 하이엔드에 안착... 검정색을 사고 싶었는데 괜히 몇십불 더 비싸서 그냥 실버로 낙찰... 수동콘트롤 된다고 하니까 좀 써보고 더욱더 강력한 콘트롤을 원한게 되면 그때 DSLR 도 구입할 생각... ㅋㅋ
2008/11/04 21:52 2008/11/0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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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리에 좀 예민해서 (혹은 주위가 산만해서?) 규칙적인 소음을 잘 못 견디는 편... 보가 헤드폰을 쓰고 논문 읽는걸 봤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소음제거 헤드폰이라 집중이 잘된다고 했다... 전부터 뱅기 안에서 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있던 차에, 사무실에서 써도 괜찮을거 같으니 일석이조라는 생각에 사야지 벼르고 있었다... 그런데 보스는 세일도 거의 안하고 온라인에서도 싸게팔지 않는게 문제... 볼링장이 있는 링컨스퀘어 바로 옆의 벨뷰스퀘어에 보스 매장이 있길래 잠깐 들러서 구입했다...
2008/10/30 21:10 2008/10/3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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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는 회사에 있는 스타벅스 커피머신 커피를 마시고 주말에는 집에서 커피믹스를 타서 마시곤 했었는데, 멜라민인지 뭔지 들어있다는 소리를 듣고 나니 커피믹스 먹기가 영 찝찝... 커피메이커를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던 차에, 별도의 필터를 사용하지 않는, 한번에 한컵씩 내려먹는 커피메이커를 코스코에서 판다고 유아가 갈쳐줘서 구입했다...

기본적으로 덩치가 좀 있고, 커피 내리기 직전에 (아마도 물 데울 때?) 생각보다 많이 시끄럽기는 하지만, 커피가루 퍼 넣지 않아도 되고 버튼만 띡띡 누르면 되니까 아주아주 편하고, 커피 맛도 뭐 그럭저럭 괜찮다... ㅎㅎ

글구 제발 부탁인데... 먹는거 가지고 장난 좀 안쳤으면 좋겠다!!!
2008/10/25 17:18 2008/10/25 17:18
오늘오전 페이퍼 리젝이 확정된 후
연말에 그냥 한국에 갈까 잠시 고민하다
예정대로 동부로 휴가가기로 결심...

명수언니한테 전화해서
일정상에 별 문제 없는지 확인한 후
멜랜드행 뱅기표를 구입했다...

오고가는 날짜 조합에 따라
뱅기표 가격차이가 심해서
Expedia, Orbitz, Southwest, Delta, Continental
웹사이트들 붙들고 몇시간은 씨름했다...

그래도 고생한 보람이 있어서
적정한 가격에 적정한 일정의 표 구입!

근데 구입하자마자 Confirmation email 확인하려고 보니
로렐이 클스마스때 놀러오라고 이멜 보냈두만... ㅋㅋ
(아쉽지만 다음기회에...)

하튼 창빈아, 좀만 기둘려라...
이모랑 맛난거 먹고 잼나게 놀자~ ^^
2008/09/29 18:36 2008/09/29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