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열심히 살았다...
지난 일주일 쉬면서
아니 그 이전부터
끝도 없이 많은 생각들을 했는데
지난 일년간 내가 노력했던것들
가슴뛰는 성공뿐만아니라 가슴아픈 실패들까지
하나하나 되짚는 장문의 글을 쓰려고 했었는데
언제나 내 가슴에 와 박히는 단어는 오직 하나...
열. 심. 히.
그리고
2009년 한해도
변함없이 열심히...
봉신스럽게...
(새해 다짐도 참 봉신스럽군... ㅎㅎ)
난 그냥 이렇게 살다 죽을란다... ^^




무사히 멜랜드에 왔다...
(얼마나 힘들었는지는 그닥 중요하지 않음!!!)
창빈이가
예상치 못했던 감기에 걸려있는게
조금은 안타깝지만
명수언니네 새 아파트도
전혀 낯설지 않고 무지 편하다...
점심 먹고 낮잠 한숨 자고
명수언니랑 친하게 지내는 사람네 집에 가서
겁나 맛난 저녁을 배불리 먹고 왔다...
(하이라이트는 아구찜과 도가니... ㅎㅎ)
총 7가족인가가 모여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지만
크리스마스 이브니까 뭐... ^^
참참참
고쳐서 지난 일요일에 서브밋한 페이퍼
억셉되었다는 이멜을 받았다...
산타할아버지한테 선물받은 느낌...
무지 신난다... ㅎㅎ
완젼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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