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W CSE 언더애들 멘터해주기로 한거 첫미팅을 CSE 건물인 Paul G. Allen Center 에서 했다. 애들이 디자인한 UI 피드백을 줘야해서 프로포잘 읽고, 비디오 보고, 보고서까지 읽느라 완젼 내가 숙제하는 기분... ㅠ.ㅠ 그래도 서당개 삼년에 풍월을 읊는다는데, HCI 수업듣는거로 시작한게 8년이 넘다보니 나름대로 철학(?)이 생겨서 이것저것 충고해 줬다... 빈말이긴 하겠지만 좋은 피드백 고맙다고 하니까 기분은 좋더만... ㅎㅎ
애들 만나기 전에 James Landay 교수하고 미팅을 했는데 약속시간을 아침 8시반으로 잡은데다 혹시나 차막힐까 걱정되서 꼭두새벽같이 준비해서 나갔더니 낮에 졸려서 죽는줄 알았다... 덕분에 근래에 안마시던 마운틴듀도 한캔 마셔주시고... ㅠ.ㅠ
미팅을 한 이유는 Landay 교수가 UW 다른 여러 교수들과 함께 프로포잘 쓰고 있는데 인포비즈쪽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해서 프로젝트 내용도 듣고 하려고... Landay 교수 UbiComp 쪽에서는 알아주는 교수님이고, 함께 프로포잘 준비하는 교수들도 (신임교수도 있기는 하지만) 나름 훌륭한 분들이라 좀 부담스럽기는 한데... 이변이 없는한 같이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근데 프로포잘 데드라인이 2주밖에 안남았단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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