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ay 교수님으로부터 이멜을 한통 받았다... 이번에 프로포잘 쓰면서 첨 알게된 사이라 자세히는 모르지만 Andrew 가 아드님인듯... 수업시간에 우편배달 서비스에 대해 공부를 하는데 아는 사람들이 엽서 한장씩 보내줬으면 하는 부탁의 이멜임...
자자자 봉시니 친구 여러분 (특히나 한국에 있는 사람들) 바쁘겠지만 잠깐 시간을 내서 예쁜 엽서랑 우표랑 사서 이왕이면 빠른우편으로 저 아래 주소로 보내주기 바랍니다. 원한다면 봉시니가 비용 정산은 물론이고 나중에 밥도 삽니다!!! ^^
창규는 영기 이름으로 보내고, 찬정이는 수진이 이름으로 보내고... ㅇㅋ?!!!
Hi Friends,
Andrew is now in 1st grade at Giddens School. He has applied for a position as a truck driver and a mail sorter with the Giddens School Postal Service. It would be great if he could get some mail (especially International) from you. So if you or a friend or relative are overseas, please mail a quick note to Andrew's class (see below).
Thanks for helping out!
J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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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friends,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are in some way connected to a student who is studying the postal service. This project allows our 1st and 2nd grade class to integrate literacy, math, social studies, and art.
Please support our project by sending us a post card. Your cards will help us build a stamp collection and learn about world geography.
We'd love to hear from you!
Please direct mail to:
Rena's Class
Giddens School
620 20th Ave. S.
Seattle, WA 98144
Thank you, in advance, for being a part of our project!
Rena
'2008/11'에 해당되는 글 40건
- 2008/11/30 봉시니 Post Cards Wanted (2)
- 2008/11/30 봉시니 The North Face Wavy II 3-in-1 Jacket
- 2008/11/30 봉시니 Australia (2008) (2)
- 2008/11/29 봉시니 K-Cup Carousel
- 2008/11/29 봉시니 악몽 (2)
- 2008/11/28 봉시니 The Lucky One (2)
- 2008/11/27 봉시니 What Happens in Vegas (2008)
- 2008/11/27 봉시니 땡스기빙 디너 (4)
- 2008/11/26 봉시니 땡스기빙 이브 (2)
- 2008/11/26 봉시니 굿바이 아빈 & 크리스 (2)

얼마만에 잠바를 산건지 모르겠다... 몇년전부터 스키잠바 하나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막상 매장에 가면 물건 다 빠지고 없어서 못사고는 했는데... 불경기라 옷이 안팔리는지 세일 마지막날 갔는데도 물건들이 많더라... 개중에 가격도 싸고 맘에도 들었는데 붉은색 계통이라 잠시 고민을... 곤색이랑 검정도 있는데 그건 또 너무 어둡고... 매장에 하나 있는 녀석에는 얼룩이 묻어 있어서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는데, 운좋게도 주문전에 명신이랑 통화를 하게 되서 물어보고 샀다... 검정은 재고의 여지가 거의 없던 차에, 온라인에는 곤색이 없어서 덜 고민이 되었다는... ^^

작년에 멜랜드랑 스탠포드랑 대학농구 경기를 가지고 그렉이랑 영화보여주기 내기를 했다... 안타깝게도 멜랜드가 져가지고 내가 영화를 보여줘야 했었는데 어어어 하다가 넘어가 버렸다... 밥 얻어먹기로 한건 못챙겨도 밥 사주기로 한건 그냥 못넘어 가는 성격탓에 내가 영화를 보여주겠다고 했고... 그렉이 이번에 리노베이션한 밥이랑 술을 함께 파는 겁나 팬시한 영화관에 가보고 싶다고 해서... 표는 내가 사고 밥과 술은 그렉이 사기로 하고 가서 본 영화가 바로 이 녀석...
영화시작전에 마신 마티니 두잔에 취해서 앞부분은 정신없이 넘어가고... 중간에 가닥을 잡고 나서 나중에 클라이막스 부분이 나오길래 끝인가 했더니 다른 얘기가 계속... 2차대전때 일본군이 호주 공격한거... ㅡ.ㅡ;;;;;; 하튼 난 뭔소리를 하려고 했는지 가닥을 못잡고 헤매느라 지루하고 재미 없었는데, 그렉은 너무너무너무너무 잼났다는 거라... 사람 민망하게시리... 나중에 디비디 나오면 함 다시 찬찬히 봐야지...
그나저나 이 영화관 화면도 괜찮고, 소파도 거의 누워서 볼 수 있을 정도로 편하고, 자리도 넓고 (딱 40석) 사람도 적고, 술이랑 밥도 맛나고... 비싼것만 빼면 아주 굿... ㅋㅋ 영화도 영화지만 영화관도 무지 맘에 들어한 그렉은, 사람도 좀 적고 썰렁해서 조만간 망할지도 모른다고 걱정을 많이 하면서 망하기 전에 자주 와야겠다고 다짐까지 하더라는... 나는... 너무 비싸서 자주는 못오겠고... 귀한 손님이 오시거나 하면 아주 가끔 한번씩? ^^

얼마전에 구입한 커피메이커에 한잔씩 내려마시는 커피 리필이 위에 보이는 일회용 컵처럼 생겼다... 박스에 담아 놓고 마실때마다 이리저리 뒤져서 찾아먹고는 했는데... 오늘 Bed Bath & Beyond 에 다른 잡동사니 사러갔다가 보니까 저녀석들을 보관하는 Carousel 을 팔길래 충동구매... ㅎㅎ 집에 와서 박스에 들어있던 녀석들을 꺼내서 정리해 놓으니 열매 가득 달린 나무같아서 혼자서 흐뭇...
악몽을 아주아주 가끔씩 꾸는데
내가 꾸는 악몽은 크게 두종류...
하나는
깨고나서 기분이 아주 더러운거...
다른 하나는
깨고나서 많이 슬픈거...
두번째 경우
슬픔의 정도가 그때그때 다른데
그냥 우울하다 말기도 하고
많이 슬퍼서 눈물흘리며 울기도 하는데...
오늘은 도가 좀 세가지고
뭐가 그리 서러운지
깨서 한동안 소리까지 내면서 울었다는... ㅠ.ㅠ
그렇게 울고나니까 기운이 없어서
다시 잠들어서 점심때까지 계속 잤다는...
자다 깨서도 계속 기운이 없어서
이러다 아픈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행히 뭐 좀 챙겨먹고 목욕하고 나니까
아주아주 개운해 졌다는... ^^
내가 꾸는 악몽은 크게 두종류...
하나는
깨고나서 기분이 아주 더러운거...
다른 하나는
깨고나서 많이 슬픈거...
두번째 경우
슬픔의 정도가 그때그때 다른데
그냥 우울하다 말기도 하고
많이 슬퍼서 눈물흘리며 울기도 하는데...
오늘은 도가 좀 세가지고
뭐가 그리 서러운지
깨서 한동안 소리까지 내면서 울었다는... ㅠ.ㅠ
그렇게 울고나니까 기운이 없어서
다시 잠들어서 점심때까지 계속 잤다는...
자다 깨서도 계속 기운이 없어서
이러다 아픈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행히 뭐 좀 챙겨먹고 목욕하고 나니까
아주아주 개운해 졌다는... ^^

이라크전에 참전했던 남자가 전쟁터에서 여자 사진을 주워 소지한 뒤부터 행운이 따라서, 전역한 뒤에 그 여인네를 찾아 만나서 사랑에 빠진다는 쪼까 황당한 설정인데... 물론 극적 재미를 더하기 위해, 철없던 시절에 임신해서 결혼한 그 여인네의 ex 는 동네 유지 집안의 개망나니 경찰관... 구성이 워낙 간단하고 마무리도 살짝 궁금해서 술술 읽다보니 이틀만에 다 읽었다... (어제 1/4, 오늘 나머지) 사실 황당하기로 따지자면 잼없다던 빠삐용이나 이 녀석이나 막상막하인데... 아직까지도 이런 운명적인 사랑 얘기를 읽으면서 재미있어 하는 나를 보면서 조금 웃긴다는... ㅋㅋ
글구 여자 사진에 들어있던 German Shepherd 를 보고 이 남자가 독일에서 구입해온 Zeus 라는 개가 너무 멋져서, 한 2년쯤 더 있다가 허름한 싱글하우스로 이사해서 개나 키우며 살아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음... ^^
그나저나 오늘 민서 생일이라 전화하려고 했는데 책읽느라 깜빡했네... OTL
TAG Nicholas Sparks

한마디로 재미없음... 앞으론 리뷰를 좀 보고 빌려보든지 해야지 이거야 원 시간이 아까운 지경이니... :( 근데 결혼은 일륜지대사라는데... 베가스에서 결혼하려는 부부들 혈중 알콜농도를 측정해서 그 수치가 너무 높으면 못하게 해야되는거 아닌가??? 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잠시... ㅎㅎ
맘좋은 그렉 부모님들께서
불쌍한(?) 싱글들(페트라, 아빈, 에이미, 나)을 초대해주셔서
맛난 저녁을 얻어먹고 왔다...
페트라가 레드와인을 이용해서 만든
Gluwein 이라는 독일술도 마셔보고,
한국인인 나를 위해 김치를 준비해 주셔서
터키를 김치와 함께 먹는 기쁨까지... ㅎㅎ
내가 터키다리 하나를 골라서 먹었는데
미국사람들이랑 다르게
아주 잘 발라먹는다고 칭찬받았다... ^.^v
불쌍한(?) 싱글들(페트라, 아빈, 에이미, 나)을 초대해주셔서
맛난 저녁을 얻어먹고 왔다...
페트라가 레드와인을 이용해서 만든
Gluwein 이라는 독일술도 마셔보고,
한국인인 나를 위해 김치를 준비해 주셔서
터키를 김치와 함께 먹는 기쁨까지... ㅎㅎ
내가 터키다리 하나를 골라서 먹었는데
미국사람들이랑 다르게
아주 잘 발라먹는다고 칭찬받았다... ^.^v
공부 시작한 뒤로 정말이지 무지무지 바쁜 희선이가
간만에간만에 시간이 나서 저녁을 함께 했다...
(블로그 뒤져보니 10월 15일 만난뒤 처음... ㅡ.ㅡ)
원래는 삼계탕을 먹고 싶다고 해서
좀 멀리 있는 식당을 갈까 하다가
그냥 이것저것 괜찮은 회사근처 식당에 갔는데
예상외로 삼계탕까지 하길래
삼계탕, 불고기, 그리고 매취순을 먹었다...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ㅋㅋ)
담번엔 은주씨도 다함께 밥먹으면 좋을거 같다...
(둘이 동향이라고 나 따시키진 않겠지? ^^)
나의 인턴 아빈이랑 비지팅 리서처 크리스가
근무 마지막 날이어서 그룹사람들이 함께
멕시칸 레스토랑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에피타이저로 시킨 나초가 너무 맛났고
오랜만에 먹어보는 치미창가도 괜찮았으며
방아간에 간 참새마냥 거부하지 못하고 시켰던
마가리따도 너무너무 맛났다... ㅎㅎ
(이틀 연속 점심시간 음주... ㅋㅋ)
다른 인턴들과는 다르게
싫은 소리도 좀 하고, 주제넘게 훈계도 하면서
아빈은 좀 강하게 키웠던지라
좀 미안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참 묘한 기분이 들었다는...
良藥苦於口 而利於病
忠言逆於耳 而利於行
근무 마지막 날이어서 그룹사람들이 함께
멕시칸 레스토랑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에피타이저로 시킨 나초가 너무 맛났고
오랜만에 먹어보는 치미창가도 괜찮았으며
방아간에 간 참새마냥 거부하지 못하고 시켰던
마가리따도 너무너무 맛났다... ㅎㅎ
(이틀 연속 점심시간 음주... ㅋㅋ)
다른 인턴들과는 다르게
싫은 소리도 좀 하고, 주제넘게 훈계도 하면서
아빈은 좀 강하게 키웠던지라
좀 미안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참 묘한 기분이 들었다는...
良藥苦於口 而利於病
忠言逆於耳 而利於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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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이거 재밋겠다.
아라써.. 영기에게 미국있는 친구에게 카드를 보내라고 할께..
근데, 답장은 받을수 있는거여? ㅋㅋ
네가 반길줄 알았다... ^^ 답장은 글쎄... 아무래도 못받지 싶은데...
봉신이 이모한테도 하나 보내면 답장해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