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월 31일은
미국 큰 명절(?) 중 하나인 할로윈이자
메리아줌마 생일이기도 한데
8월 말엔가 새집으로 이사를 하셔서
겸사겸사 파티를 열었다...
할로윈 파티를 겸하는 거라
다들 성의껏 차려입고 왔는데
나하고 수아줌마만 평상복으로... ㅡ.ㅡ;;;
수아줌마 왈:
우리는 boring 한 computer scientist 라고... ㅋㅋ
내년에 혹시라도 또 초대받으면
그땐 뭐라도 좀 챙겨입고 가야지...
'2008/10'에 해당되는 글 33건
- 2008/10/31 봉시니 Happy Halloween Birthday
- 2008/10/30 봉시니 Yes, We Can (2)
- 2008/10/30 봉시니 QuietComfort® 2 Acoustic Noise Cancelling® headphones (3)
- 2008/10/30 봉시니 10월 30일생
- 2008/10/29 봉시니 Patent Cubes #10~13 (2)
- 2008/10/28 봉시니 나빠지잖아, 경제 (1)
- 2008/10/28 봉시니 Patent Cubes #7~9
- 2008/10/26 봉시니 Three Cups of Tea
- 2008/10/25 봉시니 The Great Debaters (2007)
- 2008/10/25 봉시니 Keurig Single Serve Gourmet Coffee & Tea Brewing System (2)
단일민족, 백의민족임을 자랑스러워 하도록 교육받고 자란 100% 한국인 이봉신... 편의를 위해서 영주권을 받으면서도 시민권은 엄두도 안냈는데... 이 비디오 보고 처음으로 나도 저 We 의 일원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이건 순간적인 감정이 아니라 지난 8년여를 살아오면서 차곡차곡 쌓여진 것인지도 모르겠다... 주류가 아닌 흑인도 대통령이 될 수 있는 나라... 장애인도 남들의 이상한 눈길 받지 않으며 당당하게 살 수 있는 나라... 개개인이 가진 개성을 존중하고, 나하고 다른 남을 인정해 주는 나라... 강아지도 고양이도 한가족처럼 대접받는 나라...
@ 미국 시민권자가 아니라 투표권도 없지만 민주당 대통령 후보 버락 오바마를 지지합니다!
@ 내가 조아라 하는 스칼렛 요한슨도 소문난 오바마 열혈 지지자인데 참 예쁘게 나왔다... 글구 TV 에서 자주 봐서 딱보고 알아보겠는 사람들도 여럿... ㅎㅎ

이글루 돌아다니다 쓰러지는 동영상을 하나 발견했다... 보는 동안은 너무 웃겨서 깔깔거리며 웃었는데 다 보고 나니까 우울하다... ㅠ.ㅠ 그래도 긍정적으로 살자는 생각으로 즐기며 사는 세상으로 분류... 미치지 않고 버티면 정말로 득도하게 될지도... ㅋㅋ
번뇌야, 사라져라
무심이다, 무심이 되어라
무심이다, 무심이 되어라
큐브 세개가 한꺼번에 도착했다. 세면이 보이도록 늘어놓고 찍은 사진... 보시다시피 크기가 일정하지 않다... ㅡ.ㅡ;;;

보기 좋게 쌓아 놓으면 이런 모양... ^^

보기 좋게 쌓아 놓으면 이런 모양... ^^


One Man's Mission to Promote Peace ... One School at a Time
부모로부터 엄청난 유산을 물려받았거나, 로또에 당첨이 되었거나, 혹은 주식으로 떼돈을 벌어서 갑부가 된 사람이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돈을 기부한다고 해도 나는 그들을 존경한다... 하물며 말그대로 집도 차도 없는 노숙자 신세가 되도록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까지 무릅쓰며, 한민족 한동포도 아닌 생면부지의 사람들(특히나 여자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지은 사람 이야기에 내가 어찌 감동을 받지 않을 수 있겠는가... 정말이지 이런 아저씨가 노벨평화상 받아야 되는데...
나름대로 미국의 친구라고 생각하는 한 무슬림의 말:
"Your President Bush has done a wonderful job of uniting one billion Muslims against America for the next two hundred years."
Greg Mortenson 의 감사의 글 중에서:
What motivates me to do this? The answer is simple: When I look into the eyes of the children in Pakistan and Afghanistan, I see my own children's eyes full of wonder -- and I hope that we will each do our part to leave them all a legacy of peace instead of the perpetual cycle of violence, war, terrorism, racism, and bigotry that we adults have yet to conquer.

얼마전에 우연히 미국 대통령 선거 3차 토론을 보았다... 대통령으로 손색이 없도록 차분히 토론을 진행해 가는 오바마를 보고 감동 받은 차에, 우연히 블락버스터에서 보았는데 리뷰도 좋고 해서 빌려 보았다...
제목만 봐서는 토론에 관한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정의, 자유, 평등을 외치며 인종차별에 대항하는 흑인들의 이야기... 교육 그리고 교육을 시키는 지도자의 힘은 위대하다.

평일에는 회사에 있는 스타벅스 커피머신 커피를 마시고 주말에는 집에서 커피믹스를 타서 마시곤 했었는데, 멜라민인지 뭔지 들어있다는 소리를 듣고 나니 커피믹스 먹기가 영 찝찝... 커피메이커를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던 차에, 별도의 필터를 사용하지 않는, 한번에 한컵씩 내려먹는 커피메이커를 코스코에서 판다고 유아가 갈쳐줘서 구입했다...
기본적으로 덩치가 좀 있고, 커피 내리기 직전에 (아마도 물 데울 때?) 생각보다 많이 시끄럽기는 하지만, 커피가루 퍼 넣지 않아도 되고 버튼만 띡띡 누르면 되니까 아주아주 편하고, 커피 맛도 뭐 그럭저럭 괜찮다... ㅎㅎ
글구 제발 부탁인데... 먹는거 가지고 장난 좀 안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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