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 때문에 한동안 사용하게 되었다... 정지시켰던 데이타 서비스 다시할까 고민이 되기는 하는데 키보드가 없는건 아무래도 좀 불편할거 같다... 나는 손가락도 커서 뭐 선택하기도 좀 힘들고... 어쨌거나 처음 써보는 터치 인터페이스라서 새 장난감이다... ㅎㅎ

겨울에 한국에 가느냐 마느냐를 결정지을
일본에서의 학회에 낸 페이퍼 결과가 나왔는데
안타깝게도 리젝먹었다... ㅠ.ㅠ
근데 전혀 이해가 안되는건
세명으로부터의 리뷰가 모두 (5점 만점에)
4 (Probably accept: I would argue for accepting this paper.) 점 이고
accept rate 은 68 퍼센트가 넘는다는 사실... ㅡ.ㅡ;;;
솔직히 좀 심하게 말하자면 저질 학회인데
데드라인 두번이나 연기하고
리뷰결과도 예정보다 거의 2주 지나도록 안알려줄 때부터
내 다 알아봤어... :(
아 짱나...
정말 한국에 가고 싶었는데...
갈 수 있을거라고 굳게 믿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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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09:20
그렉이 이멜을 보내서 어찌된 일인지 물어봤더니
68 퍼센트는 숏페이퍼랑 포스터 포함이고
풀페이퍼는 대략 24 퍼센트 억셉이라는...
그래도 그렇지 평균 4점짜리를 리젝하는 법이 어디있어? :(
이나이 먹도록 결혼도 안한 주제에
그래서 자식도 없는 주제에 감히
애는 둘은 낳아야 하고
남매도 좋지만 자매가 더 좋다는 소리를
할 수 있는 이유는
나이를 먹을수록 친구보다 소중해지는
내동생 명신이가 있기 때문...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지만
낳은 정보다는 기른 정이라는 말도 있듯이
피가 섞이지 않아도 식구못지 않다는 사실!
그걸 직접 느끼게 해주는
내지인들 중 한명인 명수언니...
이 두사람이 해는 다르지만
같은 날 태어났으니
바로 9월 28일...
오늘 하루 특별히 더 행복하고
다음 생일까지 건강하고 씩씩하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기념으로 6개월도 더 된
요즘 내 노트북 배경화면인
보고싶은 우리성진이 돌잔치 사진 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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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진을 다빼는 카이 데드라인이 지났다.
원래는 오후 5시였는데
5시 13분에 다시 업로드가 가능하더니
2시간 연장해줬다는 소문이... ㅋㅋ
언제나처럼
최선을 다했으니
담담히 결과를 기다려야지...
카이 끝나면 한다고 미뤄놓은 일이
남산만큼 쌓여있지만
이번주말은 일단 좀 푹쉬고
담주부터 새마음 새뜻으로
다시 시작해야지...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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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 신기한 장난감이다.. 하하하..
새로운 것 시도해 보는 언니가 부럽삼
코네티컷 놀러오면 보여줄께... 근데 뭐 (데이타 서비스도 안받아서) 별거 없으니 큰 기대는 마시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