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민주화운동 32돌
2012/05/18 07:21 2012/05/18 07:21

5.00 miles

달려라 봉시니 2012/05/17 22:44 봉시니
60:xx
656 kcal
5.00 miles (= 8.047 km)
2012/05/17 22:44 2012/05/17 22:44
2012/05/17 08:44 2012/05/17 08:44

인생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 2012/05/16 23:27 봉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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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6 23:27 2012/05/16 23:27

The Avengers (2012)

영화로 보는 세상 2012/05/15 23:15 봉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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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웅들 종합선물세트! 내가 보기에 이 영화의 장르는 액션코미디. 영웅들이 초등학생들 마냥 참 재미있게들 논다. ㅎㅎ 내가 좋아하는 순서는

- Iron Man
- Hulk
- Thor
- Black Widow
- 기타등등
2012/05/15 23:15 2012/05/15 23:15

스승의 은혜

오늘은 좋은날 2012/05/15 09:56 Sura
나의 사랑 봉선생님!

글의 분류대로 '오늘은 좋은 날' 입니다. :)

밤 늦게까지 공부하는 신하를 위해 윗옷을 벗어 덮어주시던
세종대왕 탄신일로 정했다는 <제31회 스승의 날>이자

스승님의 노고와 은혜에 감사드리기 위해서
제가 선생님 블로그에 첫 글을 남기는 역사적인 날이기도 하지요. ^^;;
(그동안 글도 안올리고 뭐했냐고 혼날까봐 미리 이실직고를 ㅋㅋ)

사실 이 글을 쓰기위해 아주 많은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선생님 사진은 아무거나 올리지 말라고 경고(!!!!!!!!!) 하셔서
같이 찍었던 사진은 다 패스하고,
제 사진 중에서도 나름 최신사진 + 발랄한 걸로 고르느라 한참...

(** 요 사진은 몇달 전 스쿠버 갔다가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이옵니다.
가리니까 이뿌죠? ㅎ 그러고보니 선생님은 저 뚱뚱하게 나온 사진 다 올리셨으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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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야기를 제일 먼저 쓸까 고민이 되어
첫 만남이었던 고3 '질풍노도의 시기'로 기억을 되돌렸다가
12년을 찬찬히 되짚느라 또 한참.....

선생님이 소중하게 꾸며오신 공간에 흠이 될까 걱정되어
그동안 선생님께서 올리셨던 글 다시 읽어보며 분위기 파악하느라 한참... ;;;
(결국은 그냥 편한대로 제 사는 이야기를 쓰자는 결론이 났다는 점... ^^;;;)

오늘은 첫날이니 제가 이번에 읽은 책 내용 중에서
마음에 콕 와닿아 접어두었던 페이지를 남기고 갈까해요.

저에게 처음으로 '진정한 스승님'으로 다가와 주셨던 봉신선생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뜨겁게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그대, 사랑하시오.
당신이 사랑한다면 사랑하시오.
그렇게 하시오. 당신은 누구라도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오.

다만, 그대가 사랑하는 것이 그대를 사랑해주기 바라지 않고도
지금처럼 사랑할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사랑하시오.

하지만 사랑한다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이
그리 오래도록 당신 곁에 머무는 것은 아니라오.

그러니 때로는 당신 마음이 그렇다 할지라도
한 번쯤 그 마음을, 그 말을 비밀로 묻어두는 것도 좋을 일이오.

그대, 언젠가 그대도 꼭 그대 같은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이오.

ㅡ <아무도 그립지 않다는 거짓말> 변종모
2012/05/15 09:56 2012/05/15 09:56

그대에게 가는 길

Quote du Jour 2012/05/15 07:28 봉시니
그대가 한 자락 강물로 내 마음을 적시는 동안 끝없이
우는 밤으로 날을 지새우던 나는 들판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밤마다 울지 않으려고 괴로워하는 별을 바라보았습니다.
오래오래 별을 바라본 것은 반짝이는 것이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어느 날 내가 별이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헬 수 없는 우리들의 아득한 거리 때문이었습니다.
 
그때부터 나는 지상의 여기저기에 크고 작은 길들을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해 뜨는 아침부터 노을 지는 저녁까지 이 길 위로 사람들이 쉬지 않고 오가는 것은
그대에게 가는 길이 들녘 어디엔가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랍니다.

-- 안도현
2012/05/15 07:28 2012/05/15 07:28
이미 어제가 되어버린 오늘 5월 14일에 에이미는 공식적으로 연구원 생활을 마쳤고, 내 인턴 루바얏은 인턴쉽을 시작했다. 모든 일에는 시작과 끝이 있으며, 끝은 또다른 시작을 의미한다. 그런데 이 두가지 만큼이나 아니 어쩌면 이 두가지 보다 중요한 것은 끝을 의미있게 하고 새로운 시작을 가능하게 하는 과정이다. 희망찬 시작에서부터 아름다운 마무리까지 한걸음씩 나아가면서 더 새로와지고 더 강해지는 나를 만나고 싶다.
2012/05/15 00:47 2012/05/15 00:47

The Closer

영화로 보는 세상 2012/05/13 21:12 봉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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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D 내부의 Major Crimes Division 이 살인범을 잡는 이야기인데, 지난 몆주에 걸쳐 5, 6번째 씨즌을 보았다. 다른 범죄수사물과 달리 여주인공이 리더이고, 일중독이기는 하지만 (FBI 요원인) 남편도 있고 애완동물로 고양이도 키우고, 멀리 조지아에서 찾아오는 노부모도 가끔씩 등장한다. 한편으로는 초콜렛 중독에 휴대폰 찾느라 번번히 핸드백을 뒤집어 엎어야 하는 보통(?) 사람이지만, "They'll bring you in. She'll make you talk." 이라는 태그라인이 말해주듯 엄청나게 manipulative 해서 자백을 끝장 잘 받아내고, 훌륭한 리더가 가지는 덕목을 유감없이 보여줘서 재미있게 열심히 보았다.

이미지 구하려고 웹을 찾다 보니 아쉽게도 7번째 씨즌을 마지막으로 올여름에 시리즈가 끝난다고 한다.

주인공 Kyra Sedgwick 의 실제 남편은, 다작을 통해 함께 출연한 사람들이 많아서 Six Degrees of Kevin Bacon 으로 유명한 Kevin Bacon.
2012/05/13 21:12 2012/05/1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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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 (2011)

영화로 보는 세상 2012/05/12 22:05 봉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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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간만에 집에서 영화를 봤다. 트레일러 보고 잔인한 영화라는 건 미리 알았지만 생각보다 훨씬 더 잔인했다. 그리고 줄거리는 진짜 별거 없다. 라이언 고슬링 귀여운 줄만 알았더니 터프하기까지... 근데 표정이랑 분위기는 어떻게 되는데 목소리는 좀... 어쨌거나 여주인공도 이쁘고 라이언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해피엔딩도 아닌 잔인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흐뭇해 하면서 봤다. ㅎㅎ
2012/05/12 22:05 2012/05/12 22:05